펄벅의 한국사랑
펄벅은 누구? 펄벅은 3살에 미국에서 중국으로 선교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3살이면 너무 어려서 미국 생활도 기억이 나지 않았을 것이고, 중국이라는 동양에서 사양인으로의 삶을 살았다. 어머니 캐리의 권유로 18세에 미국 랜톨프 메이컨 여대에 진학할 때까지 중국에서 자랐다. 물론 대학졸업 후 다시 중국으로 와야 했다. 그리고 3년 후 결혼했는데 남편이 미국인 로싱 벅(Lossing Buck)이었다, 그래서 펄의 이름이 벅이라는 성이 붙는다, 남편은 아버지처럼 선교활동에 전념하였고, 그 때문에 가정에 소홀하게 된다. 그래서 펄벅의 결혼생활은 순조롭지 못했다. 이런 남편의 무관심은 펄벅이 글을 쓰는 시초를 제공하였다. 펄은 글을 쓰면서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나중에 대지라는 ..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