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동주의 짝사랑 그리고 죽음
윤동주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시인이면서 독립운동가라는 것인데 좀 더 윤동주를 알고 싶었다.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에 무장투쟁은 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저항시인으로 유명하다. 2010년에 윤동주의 재판 판결문이 공개되었는데, 그중 그의 어록을 하나 살펴보면 "조선 민족의 실력과 민족성을 향상해 독립이 가능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일본의 회유 1930년에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회유책을 쓰기 시작했다. 당시 대부분 많은 조선 문인들이 그 회유책에 넘어가서 절필, 변절등이 만연했는데, 윤동주는 이러한 회유에도 불구하고 민족 시인으로써의 이름을 지켜 갈 수 있었다. 당시 일본의 회유책에 뜻을 굽히지 않은 시인 중에는 이육사도 있다. 윤동주는 형제가 총 7남매였고 그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사실 윤동주..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