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야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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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의 막걸리 수업
교과서에 실린 소나기로 유명하신 분이다. 학창 시절에 소나기를 읽고 소녀와 소년의 사랑을 안타까워했었다. 그런데 소나기가 1953년 11월에 "협동"에 발표된 소녀라는 연구결과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소녀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소나기는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황순원의 아버지 황찬영은 3.1 운동때 태극기를 나눠주다 옥살이를 하였다. 황순원이 5살이 되던 해였다. 그 일로 황순원의 어머니가 밭일을 하며 황순원을 키웠다. 1942년에 일본의 한글 말살정책이 가속화 되자 평양으로 낙향하여 1945년 해방 때까지 어떠한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고 1957년부터 1980년까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황순원의 수업은 한달에 한번 막걸릿집에서 했는데 이를 두고 막걸..
2023.04.07 -
윤봉길의 성격과 관련된 일화
윤봉길은 시인이면서 교육자요 저술가이다. 그가 남긴 시문집 명추(鳴椎), 임추(壬椎), 옥타(玉唾)등이 있다. 윤봉길과 계몽운동 윤봉길의 일화 중 무지한 조선인 이야기가 있다. 윤봉길이 19세때 이야기이다. 때는 1926년이었고, 윤봉길은 공동묘지에서 선친의 무덤을 찾는 청년을 마주하게 된다. 그 청년은 무돔에 꽂힌 모표를 손에 들고 있었으며 글을 몰라 무덤을 찾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해 1927년 윤봉길은 무지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여 농촌계몽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때 나이 20세였고 농민독본, 3권을 저술하였으며 이때부터 계몽운동을 시작했다. 윤봉길은 11세의 나이에 일본인 교사 밑에서 조선인이 일본어를 배운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신념이 확실했던 것 같다. ..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