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시인 심훈의 집안은 친일파 그리고 영화
본명은 심대섭이다 그는 매우 잘생겼고 성격이 밝았으며 언행도 거침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글 쓰는 속도가 무지 빨랐으며 "직녀성"은 한 달, "상록수"는 약 두어 달만에 탈고했다고 한다. 심훈의 집안은 친일파 심훈은 집안과 다른 행보를 걸었다. 심훈의 두 형은 친일파였고 집안은 양반 가문의 중산지주 계급으로 친일가문이었다. 또한 그의 첫번째 아내는 일본으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은 이해승의 누이 이혜영이었다. 유명한 일화중에 그가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당시 일본인 교사가 조선인을 비하하고 모욕하자 수학시험 답안지를 백지로 제출하는 일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낙제하여 유급되었지만 그는 후회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심훈은 4학년이 되던,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게 되며 3월 5일 남대문 학생시위로 ..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