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소월의 사랑과 고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시인 김소월. 본명은 김정식이며 소월(素月)은 흰 달이라는 뜻이다. 아버지의 죽음 1904년 김소월의 아버지는 친척집에 음식을 가지고 가던 길이었다. 말을 타고 가던 중 일본인 목도꾼(나무나 끈으로 짐을 묶어 두 사람 이상이 나르는 일)들이 아버지의 음식을 갈취하고자 김소월의 아버지를 구타하는 일이 발생한다. 구타당한 아버지는 심한 외상을 격은 후의 나타나는 불안장애가 타나났고, 그 일로 음식을 먹지 않거나 말을 하지 않는 등, 방에 틀어박혀 아사하게 된다. 결국 이런 아버지의 사망이 김소월에게는 말 할 수 없는 고뇌에 빠지게 만들었지 않았을까? 김소월의 정신적 영향 계희영은 김소월의 숙모이다. 김소월 아버지의 사망 후,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를 하고 숙부는 사업차 자..
2023.03.10